경북 구미시는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를 운영하고 365일 응급 분만이 가능한 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차의과대학교 부속 '구미 차병원'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협약에 따라 구미 차병원은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, 간호사 등을 추가 채용하고 시설과 장비를 갖춰 다음 달 1일부터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를 운영하고, 지자체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합니다. <br /> <br />구미시는 지난해 '365 소아·청소년 진료센터' 이어 만든 신생아 집중치료센터가 지역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22114311359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